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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소개

녹십자수의약품, 치은염 치료제 ‘인터베리-알파’

십자수의약품(대표 나승식)이 일본 호쿠산(Hokusan Co. Ltd)에서 개발한 세계 최초의 반려동물 치은염 치료제 ‘인터베리-알파’를 지난 2월 3일 국내에 정식 출시했다. ‘인터베리-알파’는 개와 고양이를 위한 치은염 치료제로 주성분인 개 인터페론 알파-4를 통해 치은염 증상 완화 및 감소 효과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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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에 따르면, ‘인터베리-알파’는 구강세균 억제 및 항염증 작용으로 구취 억제와 치은염 개선 효과를 보여준다. 특히 개의 경우 최대 9개월, 고양이는 최대 3개월 동안 효과가 지속된다.

해당 제품은 1회분을 잇몸에 주 2회, 총 10회 도포하면 된다. 딸기 맛 분말 형태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인터베리-알파’는 일본에서 진행된 다수의 임상실험을 통해 그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받은 제품으로, 연구 결과 치은염 증상 완화는 물론 Porphyromonas 속 균과 같은 주요 치주 병원균 억제 효과를 나타냈다. 특히 고령의 동물이나 기저질환을 가진 반려동물에게도 효과적으로 나타났다.

녹십자수의약품은 “‘인터베리-알파’는 반려동물의 구강건강을 위한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제품으로 정기적인 투여를 통해 치은염 치료 및 구강건강 관리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며 “보호자들의 구강 관리 부담을 덜고, 반려동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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