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5nm 크기의 의료용 은나노 초미세 입자가 피부 장벽을 통과해 진피층까지 도달, 항균 및 재생 효과를 극대화 한다. 또한 친수성 겔 제형으로 상처 부위에 안정적으로 고정돼 흘러내림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ISO 10993 국제 생체적합성 인증과 FDA 기준 피부·점막 안전성 테스트를 모두 통과했으며, 항생제와 스테로이드 성분을 전혀 포함하지 않아 장기 사용에도 안전하다. 따라서 기존 항균제의 내성 문제없이 다양한 병원성 세균에 대응할 수 있다.

특히 △세포독성 없음(생존율 85~96%) △발열 반응 없음(체온 상승 0.5℃ 이하) △피부 자극 없음(발적·괴사·부종 無) △피부 감작성 없음(자연성 알레르기 반응 無) △흡입 독성 없음(14일간 무증상·사망 無) △상처 치유 촉진(세포 증식·콜라겐 합성 촉진) 등 6가지 안전성과 효능이 과학적으로 입증됐다.

실제 개의 욕창 사례에서는 한 달간 회복되지 않던 상처가 ‘웰나노’ 단독 사용 5일 만에 회복됐으며, 고양이의 안면 궤양과 만성 습진에서도 염증과 상처가 치유됐다. 

기존 항균 제품이 항균 또는 항염 작용에 국한되고, 수백 nm 크기 입자로 자극 우려가 있었던 것과 달리 ‘웰나노’는 15nm 초미세 입자와 국제 인증 고안전성으로 항균·항염·재생까지 가능하다. 전 동물 사용이 가능하며, 적용 범위도 넓다.

눈, 코, 입 주변 등 예민한 부위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젖은 상처나 점막 부위 적용도 가능하다.

솔벳 관계자는 “‘웰나노’는 항생제나 스테로이드 없이도 강력한 항균·재생 효과를 발휘하는 신개념 상처 관리 솔루션”이라며 “단독 사용만으로도 반려동물의 상처 관리와 회복에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제품 문의는 전화(1855-0327, 010-5331-1168) 또는 쇼핑몰(solvet.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