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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소식

로얄캐닌, 5월 31일까지 ‘처방사료 캠페인’ 펼친다

  • 운영자
  • 2025-05-1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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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의사의 정확한 진단과 상담으로 처방사료 올바른 급여할 수 있도록 인식 강화해 나갈 것
  5천원 이상 진료 영수증 인증 시 선착순 3천 명 반려동물 건강지원금 지급

 

 

5천원 이상 진료영수증 인증 시 선착순 3천 명 건강지원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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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푸드 브랜드 로얄캐닌코리아가 수의사의 추천에 따른 올바른 처방사료 급여 문화 정착을 위한 ‘처방사료 캠페인’을 실시한다.

처방사료란 일반 사료와는 달리 반려동물의 질환을 관리하기 위해 특수 설계된 사료다. 로얄캐닌의 ‘처방사료 캠페인’은 처방사료 구매 전 반드시 “수의사의 진단, 수의사의 제품 추천, 급여 기간 준수”에 맞춰 급여해야 한다는 핵심 메시지를 보호자들에게 명확히 전달해 반려동물 건강 관리에 있어 수의사의 전문적 역할과 동물병원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 목적을 둔다.


수의사 진단 통해 처방사료 급여해야
이를 통해 보호자들이 자가 진단이나 온라인 정보에만 의존해 반려동물의 건강을 판단하는 행동을 줄이고, 건강 이상 신호를 확인하면 동물병원에 방문해 수의사의 진단으로 반려동물의 질환에 맞는 처방사료를 추천받아 주기적으로 질환의 상태를 모니터링해 급여 기간을 설정하는 것을 권장한다.

4월 7일부터 시작해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5천 원 이상의 동물병원 진료 영수증을 인증하면 선착순으로 전국 3천 명의 보호자들에게 반려동물 건강지원금을 카카오페이로 지급한다.

로얄캐닌은 “최근 보호자의 동물병원 이용 실태를 분석한 결과, 반려동물의 건강 이상을 인지한 보호자 중 반려묘 보호자의 75%, 반려견 보호자의 72%가 수의사의 진료를 받지 않고 자가 진단에 의존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이러한 경향은 정확한 진단 및 치료 시기 지연, 처방사료의 오용 가능성, 수의사 상담 기회 감소 등의 문제로 이어져 반려동물의 건강 관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밝혔다.


처방사료 인식 강화할 것
로얄캐닌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처방사료만의 특성과 올바른 사용법에 대한 명확한 정보를 제공해 보호자들이 처방사료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수의사의 정확한 진단과 상담을 바탕으로 처방사료를 올바르게 급여할 수 있도록 인식을 강화할 예정이다.

로얄캐닌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반려동물의 질환 관리에 도움을 주는 처방사료의 중요성과 수의사와의 상담을 통한 올바른 처방사료 급여의 필요성을 보호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준비했다”면서 “보호자들이 반려동물의 건강 이상 신호를 발견할 경우 즉시 동물병원을 방문하는 습관을 갖도록 적극 독려하고, 병원을 방문한 보호자가 수의사의 진단과 추천에 의해 처방사료를 급여할 수 있는 올바른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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